시흥시 대선 최종 투표율 78.4%... 경기도 평균 근접
우동완 2025. 6. 4. 00:00
투표율 경기도 하위권에서 중위권으로 상승
[우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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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 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
| ⓒ 연합뉴스 |
3일 저녁 8시 제21대 대통령선거의 투표가 종료된 가운데 시흥시의 최종 투표율(사전투표 포함)은 78.4%로 집계됐다.
이날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시흥시는 전체 유권자 43만3899명 중 34만0279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지난 2022년 제20대 대선 당시 시흥시 투표율인 74.7%보다 약 3.7%p 상승한 수치다. 시흥시는 이번 선거에서 전국 평균 투표율(79.4%)과 경기도 평균 투표율(79.4%)에 근접하면서 매번 경기도 하위권에 머물렀던 투표율이 중위권으로 뛰어올랐다.
한편, 저녁 8시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1.7%로 1위를 차지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39.3%, 개혁신당 이준석는 7.7%로 예측됐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시흥타임즈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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