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빨간 꽃' 투표 근황도 당당하게… "정치적 오해 금지"

정민경 기자 2025. 6. 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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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뮤지션 하림이 빨간 꽃 사진과 함께 투표 후 근황을 알렸다.

3일 하림은 "투표하고 산책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이날 하림은 제21대 대선 투표를 마친 뒤 붉은 장미의 향기를 만끽하는 인증샷을 게시했다.

이와 더불어 하림은 "향이 너무 좋아서 저러고 한참 있는데 아내가 찍어줬다. (정치적 오해 금지)"라고 덧붙여, 붉은 장미가 특정 정당을 지지한다는 오해를 차단했다.

하림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무도 오해하지 않아요", "대체 누가 오해하냐", "해명할 필요 없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선거철에 빨간 색이 강조된 사진을 올렸다가 인해 '정치색 논란'에 휩싸였던 여러 연예인들과 사뭇 다른 반응이다.

한편 하림은 앞서 여러 차례 진보 성향을 드러내온 바 있다. 하림은 지난해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하는 집회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하림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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