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영입 맞네' 첼시, 위약금 내면서 산초 완전영입 포기... 맨유 복귀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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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유나이티드 애물단지 제이든 산초가 첼시 완전 이적에 실패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첼시는 올여름 2,500만 파운드(약 465억 원)에 달하는 산초 완전이적 조항을 이행하지 않을 것이다. 완전영입 의무에서 벗어나기 위해 맨유에 500만 파운드(약 93억 원)의 벌금을 지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산초는 올 시즌 중반에 맨유를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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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애물단지 제이든 산초가 첼시 완전 이적에 실패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첼시는 올여름 2,500만 파운드(약 465억 원)에 달하는 산초 완전이적 조항을 이행하지 않을 것이다. 완전영입 의무에서 벗어나기 위해 맨유에 500만 파운드(약 93억 원)의 벌금을 지불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산초는 올 시즌 중반에 맨유를 떠나 첼시로 이적했다. 산초는 맨유 이적 후 보루시아도르트문트 시절만큼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고, 에릭 텐하흐 감독과 불화까지 일으키며 구설수에 올랐다. 산초는 2023-2024시즌에는 도르트문트 임대로 돌파구를 찾은 뒤 2024-2025시즌을 앞두고는 첼시로 임대됐다.
첼시에서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 하에서 반전을 이뤄내는 듯했다. 시즌 초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상승세를 탔다. 그러나 이는 오래가지 못했다. 후반기에는 들쑥날숙한 경기력을 보여줬고, 시즌 막판에는 주로 교체로 경기에 나섰다. 올 시즌 첼시 유니폼을 입고 5골 10도움을 기록하고도 완전 이적에 실패한 이유다.

산초는 일단 맨유로 돌아가지만, 새 팀을 알아볼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30만 파운드(약 5억 5천만 원)에 달하는 산초의 주급을 감당하지 않고, 적당한 이적료를 받고 완전히 내보낼 가능성이 높다. 맨유 역시 후뱅 아모림 감독의 입맛에 맞는 선수들을 물색하고 있어 잉여 자원을 팔아 자금을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 다행히 유럽 여러 팀들이 산초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이번 시즌 마레스카 감독과 프리미어리그 4위를 달성하면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그래서 적극적인 선수 보강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산초 대신 도르트문트 윙어 제이미 기튼스를 영입하는 걸 고려 중이다. 기튼스의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930억 원)로 평가된다.
올여름 1호 영입은 입스위치타운에서 활약하던 리암 델랍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휴고 에키티케, 벤자민 세스코 등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알아보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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