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 이재명 후보 51.7%, 민주당·국민의힘 희비교차
이한형 2025. 6. 3. 20:36

3일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압승을 거둘 것이라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방송 3사(KBS·MBC·SBS) 공동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는 51.7%,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39.3%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출구조사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전국 325개 투표소에서 약 8만 명을 대상으로 집계됐다.

7.7%로 3위를 차지한 개혁식당 이준석 후보는 “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내 몫” 이라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당의 약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한형 기자 goodlh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준석, ‘7.7% 예측’에 “젊은 세대 희망 못 담아내 죄송”
- 박찬대 “국민이 尹정권·내란 세력에 불호령 내린 것”
- 20~50대 선택은 이재명…김문수, 60대 이상서 승리 [출구조사]
- 출구조사 결과에 엇갈린 표정…민주 ‘환호’ 국힘 ‘침묵’
- [단독] “누가 내 이름으로 투표…” 마포구 등 투표관리 부실
- “시너 뿌렸다”…신당동 봉제공장 화재로 1명 사망·4명 부상
- 김용태 “18일에 이재명 파기환송심, 대선 또 치를 수도”
- [속보] 선거 관련 112 신고 서울 54건… “투표용지 미리 도장”
- ‘경영 위기’ 1700명 자르는 버버리… CEO 급여는 수십억 펑펑
- 코로나 재유행 경고음… 주변국 심상찮고 국내도 소폭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