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대선] 오후 3시 투표율 '69.3%' 기록...제주 66.4%

윤철수 기자 2025. 6. 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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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65.9%, 서귀포시 67.8% 기록 
제21대 대통령선거일인 3일 유권자들이 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제21대 대통령 선거가 3일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오후 3시 현재 총 유권자 4439만1871명 중 3077만4565명이 투표에 참여해 69.3%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사전투표 등을 포함한 수치다.

제주지역은 전체 선거인수 56만5255명 중 37만5395명이 투표에 참여해 66.4%의 투표율을 보였다.

제주시 지역은 27만136명이 투표해 65.9%의 투표율을, 서귀포시 지역은 10만5259명 67.8%의 투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지난 달 29~30일 실시된 이번 대선의 사전투표 결과, 전국적으로는 34.7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선거 중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제20대 대통령선거 36.93%보다는 2.19%P 낮은 것이다.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35.11%의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앞서 2022년 3월 대선의 제주지역 투표율은 72.6%(전국 77.1%), 같은 해 6월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53.1%(전국 50.9%)를 기록한 바 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제주지역 투표율은 62.2%(전국 67.0%)였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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