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빨간 기둥+브이 포즈'로 투표 인증…정치색 논란 대열 합류

윤현지 기자 2025. 6. 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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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투표 인증샷을 올렸다.

3일 정가은은 "소중한 한 표"라는 글과 함께 투표 인증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가은은 회색 모자에 회색 티셔츠를 입고 있으나 빨간 기둥을 배경 삼아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다.

브이 포즈는 숫자 2를 연상시키며 특정 정당의 상징 색인 빨간색을 바탕으로 해 정치적 표현이냐는 의견이 이어졌다. 최근 카리나, 빈지노, 홍진경 등도 정치색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한편 정가은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택시 운전 자격 시험에 도전해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준비 과정에서 "열심히 하면 월 천(만원)을 벌 수 있나 보더라. 월 천이 요즘 대기업에서도 못 번다. 잘만 하면 좋은 직업이 될 수 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택시 일을 준비하는 것에 대해 "방송 일을 접고 전업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며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불안하다보니 미래에 대한 제 2의 방안을 위해 준비를 하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정가은은 1997년 모델로 데뷔한뒤 2001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에 입상했다.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후에는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하고 그 해 첫 딸을 얻었지만 2년 만인 2018년 이혼했다.

사진=정가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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