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제대로 안 해" 서귀포 투표소 선거 사무원 폭행한 60대男
이해준 2025. 6. 3. 14:35

제주 서귀포의 한 투표소에서 선거사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귀포경찰서는 3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6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7분께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동리복지회관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선거사무원인 30대 B씨의 가슴을 밀치는 등 폭행하고 소란을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선거인명부 확인 절차가 지연되자 "선거 사무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며 고성을 지르며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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