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65.5%…전남 76% 최고·부산 62.1% 최저 [21대 대선]

김다인 2025. 6. 3. 14: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1대 대선 본투표 날인 3일 오후 2시 현재 투표율이 65.5%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본투표 날인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2909만7471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2년 20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64.8%)과 비교해 0.7%포인트(p) 높은 수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76.0%)이고 광주(74.0%), 전북(73.8%) 등이 뒤를 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전투표・거소・선상・재외투표 합산
20대 대선 동시간대比 0.7%p ↑
제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구로구 한 웨딩홀에 설치된 구로5동 제1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하고 있다. 유희태 기자


제21대 대선 본투표 날인 3일 오후 2시 현재 투표율이 65.5%로 집계됐다. 이는 사전투표・거소・선상・재외투표가 합산된 결과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본투표 날인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2909만7471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2년 20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64.8%)과 비교해 0.7%포인트(p) 높은 수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76.0%)이고 광주(74.0%), 전북(73.8%)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62.1%를 기록한 부산이었다. 이어 대구(63.3%)·제주(63.3%), 충남(63.4%) 등의 순이었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 64.9%, 경기 65.3%, 인천 63.7%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의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 2896만8264명이 대상이다.

개표는 투표가 끝나는 오후 8시 이후 시작된다. MBC·KBS·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는 투표가 끝난 직후인 오후 8시 정각 나올 예정이다. 당선인 윤곽은 자정쯤 나올 전망이다.


김다인 기자 daink@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