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투표용지 훼손한 60대 “잘못 찍었다”…선관위 조사

정지수 2025. 6. 3. 13: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 21대 대통령선거 본 투표일인 3일 오전 서울 성북구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제 21대 대통령 선거 투표용지를 훼손한 사건이 발생해 선거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3일 연합뉴스와 광주광역시 동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5분께 동구 산수2동 자원순환센터 투표소에서 주민 A(60)씨가 투표용지를 찢었다.

A씨는 기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잘못 찍었다”며 투표관리원에게 용지 교체를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아 이런 일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동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해 행정·형사처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