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암 막고, 뇌 활성화… 참깨, 하루에 ‘이만큼’ 드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많은 요리에서 고소한 풍미와 모양새를 더하기 위해 마지막에 참깨를 살짝 뿌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단순한 데코로만 생각하기엔 참깨가 가진 건강 효과는 생각보다 많다.
참깨는 고혈압 예방에도 뛰어난 식품이다.
평소 참깨를 충분히 먹으면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참깨의 대표적인 효능은 항산화 작용이다. 이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작용을 의미한다. 활성산소는 호흡을 통해 몸속으로 들어간 산소가 산화되면서 여러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키는 것으로 각종 질병과 노화, 특히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깨는 항산화 비타민으로 불리는 비타민E와 강력한 항산화 활성을 가진 리그난, 기능성 성분 셀레늄(Se)이 많이 함유된 천연 항산화제다.
참깨는 고혈압 예방에도 뛰어난 식품이다. 참깨 섬유질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리그난 성분 중 세사민은 나쁜 콜레스테롤(LDL)을 억제해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압 상승을 낮추기 때문이다. 평소 참깨를 충분히 먹으면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참깨의 한 종류인 검은깨에는 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M-100이 있어 노화 예방은 물론 암 예방에도 좋다. 또 검은깨에는 레시틴 성분이 많은데, 레시틴은 대표적인 뇌 활성 물질이다. 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줘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검은깨에 풍부한 단백질은 머리카락 주성분인 케라틴의 원료로 두피에 영양을 줘 탈모를 막아주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도 떨어뜨려 준다.
참깨의 효능을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적은 양이라도 매일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루에 밥숟가락으로 한 번 정도가 적당하다. 깨는 볶아서 빻아 먹는 게 효과적이다. 깨의 표면은 셀룰로스라는 물질로 덮여있어 그대로 먹으면 소화가 되지 않아 몸 밖으로 배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단 깨를 빻고 나면 공기에 노출돼 산화가 진행되므로, 먹기 직전에 필요한 양만 볶아서 빻는 게 좋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찢어진 어깨 힘줄, 꿰매는 게 능사 아냐… 수술 없이 재생 도와 개선"
- 전 세계 100세 장수인의 공통점… ‘6가지 습관’ 있었다
- 비, “하체 운동 안 한다”… 이유 뭐야?
- 48년 양봉 전문가, 꿀 ‘이것’ 보고 고른다
- “염증 싹 사라진다”… 약사가 매일 먹는 ‘이 음식’, 뭐지?
- 고준희, 밥 '이렇게' 먹던데… "당질 천천히 흡수돼 혈당 상승 막아"
- “신장 조용히 망가진다” 멀리해야 할 식품 4종류
- “염증 줄인다” 의외로 몸에 좋다는 ‘이 간식’, 뭐지?
- "닭 가슴살보다 단백질 많아" 간식으로 먹어도 좋은 '이것', 뭘까?
- “조금만 먹어도 치명적” 의사 경고한 ‘이것’,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