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투표소 선거운동 안되는데 '김문수' 풍선 들고 온 지지자들
권우성 2025. 6. 3. 11:42
[권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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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마이포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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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 선거날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지지자가 '대통령 김문수'가 적힌 빨간 풍선을 학교 현관에 두고 투표소에 들어가 투표사무원이 폐기 처분하는 일이 벌어졌다.
투표소 반경 100미터 이내 선거운동은 금지되어 있다.
빨간 옷과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구호 'STOP THE STEAL' 배지를 착용한 일행들은 투표를 마친 후 인적사항을 확인하려는 선거사무원의 요청을 거절하고 투표소를 떠났다.
선거사무원은 "완강히 저항해 인적사항을 현장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으나, 이후 확인이 가능하다"라며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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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사무원이 '대통령 김문수'가 적힌 빨간 풍선을 확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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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사무원이 '대통령 김문수'가 적힌 빨간 풍선을 제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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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사무원이 '대통령 김문수'가 적힌 빨간 풍선을 제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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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표사무원이 '대통령 김문수'가 적힌 빨간 풍선을 터뜨려 제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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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거사무원의 인적사항 확인을 거부하고 떠나는 김문수 후보 지지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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