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 나이 ‘121세’…옥천 최고령 할머니도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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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의 최고령 주민 이용금 할머니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투표에 참여했다.
이 할머니의 주민등록상 나이는 121세다.
주민등록상 1904년생인 이 할머니는 일제강점기 당시 서류 착오로 '공식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15살가량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할머니는 2022년 3월 대통령 선거와 그해 6월 8회 지방선거, 2020년 6월 국회의원 선거, 2018년 6월 7회 지방선거 때도 투표권을 행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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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의 최고령 주민 이용금 할머니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투표에 참여했다. 이 할머니의 주민등록상 나이는 121세다.
이 할머니는 이날 옥천군 청산면 다목적회관에서 딸 설윤자(75)씨의 도움을 받으며 한 표를 행사했다.
주민등록상 1904년생인 이 할머니는 일제강점기 당시 서류 착오로 ‘공식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15살가량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딸 설씨는 “일제강점기 어머니 호적이 잘못 등재됐지만, 정정하지 못하고 사셨다”며 “정확한 출생 연도는 알 수 없지만 100세는 족히 넘으셨다”고 설명했다.

이 할머니는 2022년 3월 대통령 선거와 그해 6월 8회 지방선거, 2020년 6월 국회의원 선거, 2018년 6월 7회 지방선거 때도 투표권을 행사한 바 있다.
박선영 기자 pom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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