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 앞에서 줄 선 김재욱 칠곡군수, “투표는 국민의 책임”

김재산 2025. 6. 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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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욱 경북 칠곡군수가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일인 3일 이른 아침, 석적읍 우방신천지아파트에 마련된 석적읍 제4투표소를 찾아 부인 김현경 씨와 함께 투표했다.

투표 시작 시각은 오전 6시였지만, 김 군수는 그보다 20분 이른 오전 5시 40분쯤 투표소에 도착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칠곡군에서는 총 36개의 투표소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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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5시 40분쯤 투표소 도착해 주민들과 함께 개시 시간 기다렸다 투표
김재욱 칠곡군수가 3일 오전 칠곡군 석적읍 우방신천지아파트에 마련된 석적읍 제4투표소 앞에서 부인 김현경 씨와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칠곡군 제공

김재욱 경북 칠곡군수가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일인 3일 이른 아침, 석적읍 우방신천지아파트에 마련된 석적읍 제4투표소를 찾아 부인 김현경 씨와 함께 투표했다.

투표 시작 시각은 오전 6시였지만, 김 군수는 그보다 20분 이른 오전 5시 40분쯤 투표소에 도착했다. 그는 주민들과 함께 줄을 서 개시 시간을 기다렸고 투표를 마친 뒤에는 SNS를 통해 유권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김 군수는 “6월 3일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가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날”이라며 “사전투표에 참여하지 못한 유권자들께서는 본투표에는 반드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군수는 이어 “광복 이후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탕으로 발전해 온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계속 전진해야 한다”며 “나의 한 표가 나라의 미래를 좌우한다는 마음으로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달라”고 말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칠곡군에서는 총 36개의 투표소가 운영된다. 유권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칠곡=김재산 기자 jskim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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