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부부 서초 사저 인근서 투표…‘부정선거’ 질문엔 묵묵부답

유희태 2025. 6. 3. 11:0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제3투표소로 들어서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투표했다.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전 9시 41분쯤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았다. 윤 전 대통령은 그간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관람이나 산책 등 외부 활동을 이어갔지만, 김 여사가 일반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4월 11일 산남동 관저 퇴거 이후 53일 만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서울 서초구 원명초등학교에 마련된 서초4동제3투표소에서 투표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날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윤 전 대통령은 '검찰 수사를 언제 받을 것인가', '사전투표가 부정선거라고 생각하느냐' 등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귀가했다. 김 여사 역시 '샤넬백이나 그라프 목걸이를 안 받았다는 입장이 그대로인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

사진=연합뉴스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