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9.2%…대구 11.5% 최고·광주 6.3% 최저 [21대 대선]

김다인 2025. 6. 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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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선 본투표 날인 3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9.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본투표 날인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409만3625명이 투표를 마쳤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11.5%)이고 경북(10.9%), 충남(10.2%) 등이 뒤를 이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의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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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동시간대比 1.0%p ↑…1시부터 사전투표율 합산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달 29일 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가 아이와 함께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곽경근 대기자

제21대 대선 본투표 날인 3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이 9.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본투표 날인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체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409만3625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2022년 20대 대선 동시간대 투표율(8.1%)과 비교해 1.0%포인트(p) 높은 수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11.5%)이고 경북(10.9%), 충남(10.2%)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6.3%를 기록한 광주였다. 이어 전남(6.6%), 전북(6.8%) 등의 순이었다.

수도권 투표율은 서울 8.5%, 경기 9.8%, 인천 9.3%다.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는 1542만3607명이 참여해 34.7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해당 투표율은 재외국민·선상·거소투표와 함께 오후 1시부터 합산 적용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본투표는 사전투표와 달리 유권자의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를 하지 않은 유권자 2896만 8264명이 대상이다.

개표는 투표가 끝나는 오후 8시 이후 시작된다. MBC·KBS·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는 투표가 끝난 직후인 오후 8시 정각 나올 예정이다. 당선인 윤곽은 자정쯤 나올 전망이다.


김다인 기자 dain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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