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택시 운전사 자격증까지 땄는데…"탤런트는 필요 NO" 칼거절에 '충격' (원더가은)[종합]

김보민 기자 2025. 6. 3.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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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정가은이 택시 신규교육장에서 명함을 건네 받았다.

2일 유튜브 채널 '원더가은_정가은'에는 '택시 회사 취업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택시 신규 교육 첫째 날'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정가은은 택시 신규교육 첫째 날을 맞아 교통회관으로 향했다.

"사시는 동네가 어디시냐"는 질문에 정가은이 "경기도 구리"라고 답하자, 한 남성은 "구리면 우리 회사 오셔야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정가은이 "회사가... 명함 주세요"라고 하자 해당 남성은 "우리 회사는 답십리에 있다. 근데 구리에서도 많이 온다"며 명함을 건넸고, 이어 "돈 벌려면 우리 회사 와야 한다. 미인들은 (월급) 따불이다. 월급 따불 준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규교육 첫날부터 택시 회사에 스카웃 제의를 받은 정가은은 "감사합니다"라며 유쾌한 웃음과 함께 교육장으로 이동했다.

한편, 영상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는 남성과 정가은이 다시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 남성은 전화기 너머에 있는 누군가에게 "얘기 잘 해봐. 여기 탤런트야"라고 말했고, 이에 "우리는 택시 기사가 필요하지 탤런트는 필요 없어"라는 단호한 답변이 돌아왔다.

이를 옆에서 듣던 정가은은 "필요 없대"라며 이내 "안녕하세요. 오 이사님"이라고 통화 상대에게 직접 말을 걸었고, 정가은이 "저 필요 없나요?"라고 직설적으로 물으며 영상이 끝나 호기심을 자극했다.

앞서 정가은은 택시 운전 자격시험에 합격한 소식을 알렸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택시 운전사에 도전했다던 정가은은 "자격시험이 정말 쉽지 않았다. 합격만 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신규 교육을 8시간씩 두 번 받는데, 8시간을 앉아 있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또 면접을 보고 택시 회사에 취직해야 하는데 돈 버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더라"고 전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원더가은_정가은'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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