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타스 "러-우크라 2차 협상 종료"
김은빈 2025. 6. 2. 22:02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2차 고위급 협상이 1시간여 만에 종료됐다.
2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튀르키예 외무부 대변인 이날 이스탄불 츠라안궁전에서 열린 양국 간 협상이 종료됐다며 "나쁘게 끝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협상은 지난 5월 16일에 열린 1차 회동의 연장선이다. 당시 양국은 1000명씩 포로 교환에 합의했지만, 핵심 쟁점인 평화협상이나 휴전안에 합의하는 데는 실패했다.
2차 협상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나, 추가 포로 교환에 관한 합의 결과가 곧 발표될 것이라고 러시아 매체 리아노보스티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흉기 피습 그때, 이재명 말했다…"윤석열 계엄령 대비하세요" [대선주자 탐구] | 중앙일보
- 전두환 "노태우 귀싸대기 맞는다"…6공 실세 집합시킨 까닭 | 중앙일보
- 한국 첫 코로나 백신 사망자…22세 남자 심장서 발견된 것 | 중앙일보
- 폐가서 시신 17구 쏟아졌다…"납치·실종자 추정" 멕시코 발칵 | 중앙일보
- '입양 딸 성폭행' 징역 378년 받은 美아빠…16년 만에 무죄, 왜 | 중앙일보
- 동생 죽은 집에서 "찾았다!"…돈에 미친 가족의 보물찾기 | 중앙일보
- "각본에 없던 강간 장면 반복 촬영"…유명 배우 소송당했다, 무슨 일 | 중앙일보
- 北 스마트폰 '오빠' '자기야' 치면…뜨는 '경고 메시지'보니 | 중앙일보
- '데블스 플랜2' 정현규 "불편함 죄송"…우승 소감 대신 사과, 왜 | 중앙일보
- "20대 여성 출입금지, 황당하지 않나"…'안경 앵커' 임현주 소신 발언 왜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