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마산교구 민족화해위, 민족화해상에 '통일촌' 선정

윤성효 2025. 6. 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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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저녁 시상식 ... 정욱식 소장 초청 강연도 열기로

[윤성효 기자]

천주교 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하춘수 신부)는 올해 민족화해상에 '우리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통일촌'을 선정하고, 평화아카데미를 연다.

민족화해상은 천주교 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가 통일운동을 벌여온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 단체로 선정된 통일촌에 대해, 주최측은 "통일의 중요성을 시민에게 널리 알려왔다"라며 "이를 실천하는 다양한 사업인 역사기행반, 북한음식 맛배기모임, 통일걷기모임 등을 2001년 창립 이후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해 옴을 높이 평가하여 선정되었다"라고 소개했다.

한편 민족화해위는 오는 18일 오후 7시 창원마산 가톨릭문화원 강당에서 시상식을 연다.

이어 정욱식 한겨레평화연구소장을 초청해 "돌아온 트럼프와 달라진 김정은, 그리고 한국의 선택"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천주교 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 민족화해상 시상식.
ⓒ 천주교 마산교구 민족화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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