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 서부발전서 50대 근로자 사망…점검 중 끼임

박진석 2025. 6. 2. 18: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데일리안DB

충남의 한 공사현장에서 50대 근로자가 사망했다고 고용노동부는 2일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께 충남 태안의 한국서부발전 태안발전본부에서 남성 근로자 A씨(50)가 기계 점검작업 중 끼여서 사망했다. 해당 근로자는 하청 소속이다.

관할지청인 천안지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와 서산출장소 산재예방지도팀은 즉시 사고조사에 착수하고 작업중지 등을 조치했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 등에 대해 엄정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