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김해운 스페셜 마킹'에 '성남 출신 PL 센터백 김지수'까지…성남, 6일 수원과 경기 '유니폼 데이'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성남FC가 이번 주말 경기를 '유니폼 데이'로 개최한다.
2일 성남은 "현충일인 6월 6일(금)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수원삼성블루윙즈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5' 15라운드 홈경기를 개최한다"라며 "이번 홈경기는 '유니폼 데이: 블랙으로 물들이자!'를 테마로 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남 유니폼을 함께 착용하고 선수단과 한마음으로 승리를 응원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성남 유니폼을 착용한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환경의 날과 현충일을 기념한 유니폼 업사이클링 캠페인이 진행된다. 서문 까치라운지에 마련된 전용 부스에 헌 유니폼을 접수하면 짐쌕으로 재탄생되어, 작업 완료 후 택배로 발송된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성남 엠블럼과 태극기 와펜이 무료로 제공되며, 팬들을 위한 특별 할인 혜택도 함께 적용된다.
또한 일러스트레이터 '유르이프'와 협업한 스페셜 마킹 시리즈가 출시된다. 성남의 상징적 인물인 '올타임 레전드' 신태용과 '원 클럽맨' 김해운의 선수 시절 모습과 등번호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서문 MD샵에서 한정 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지난 시즌 유니폼을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동문 광장에서는 성남 대학생 마케터 '필드맥'이 직접 기획한 'OOTD 유니폼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성남 유니폼을 착용한 팬들은 마련된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촬영하고, 이벤트 부스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콘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선정된 6명에게는 '김지수와 함께하는 하프타임 이벤트'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유니폼 착용 인증샷을 성남 앱 내 '직관인증' 게시판에 업로드하면, 즉석에서 경품이 증정된다.
이와 함께 성남FC 유스 출신이자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퍼드에서 활약 중인 김지수가 경기장을 찾아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 경기 전 서문 까치라운지에서는 오후 5시 50분부터 6시 30분까지 김지수 팬사인회가 열린다.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는 자리로, 참여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하프타임에는 김지수와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OOTD 유니폼 콘테스트'를 통해 선정된 6명의 팬들은 김지수와 함께 엔드라인에 도열해 하프라인을 향해 슈팅을 하고, 하프라인에 가장 가깝게 공을 찬 참가자에게 경품이 제공된다. MD샵에서는 김지수 방문을 기념해 2022시즌 김지수 유니폼을 50% 할인가로 판매한다.
이외에도 마스코트 까오와 까비의 에어조형물 포토존을 비롯해 ▲슈팅다트 에어바운스 ▲나만의 응원문구 클래퍼 만들기 ▲미니 드론 체험존 ▲푸드트럭 등 다양한 장외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수원전 티켓 예매는 성남FC 공식 앱과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 성남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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