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숲을 울리는 선율…계촌클래식축제 6일 개막
백승원 2025. 6. 2. 17:03
자연 품은 무대에서 오케스트라·드론쇼까지…예술이 일상이 되는 마을
제11회 계촌클래식축제 안내 포스터. (자료=평창군)

푸르른 초여름,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2025 계촌클래식축제’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강원 평창군 방림면 계촌클래식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일 평창군과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 등에 따르면 '예술이 일상이 되는 마을'을 꿈꾸며 2015년 첫발을 뗀 이 축제는 올해로 11회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자연형 클래식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해발 700m의 산과 들이 둘러싼 계촌마을 곳곳엔 작은 무대가 펼쳐지고, 숲과 하늘 아래서 흐르는 선율이 관객을 맞이한다.
올해 축제는 클래식 중심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해 해금, 재즈, 합창, 버스킹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특히 자연이 만든 무대 위에서 울리는 현악과 관현악의 깊은 울림이 다른 공연장과 차별화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계촌살롱’과 함께 관광객을 위한 테마 체험,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플리마켓, 농특산물 먹거리 부스, 포토스팟 등이 운영되며, 밤에는 클래식 선율과 어우러진 드론 라이트 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장영진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이 축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자연과 음악 속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휴식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계촌마을에서 감동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2일 평창군과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 등에 따르면 '예술이 일상이 되는 마을'을 꿈꾸며 2015년 첫발을 뗀 이 축제는 올해로 11회를 맞아 대한민국 대표 자연형 클래식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해발 700m의 산과 들이 둘러싼 계촌마을 곳곳엔 작은 무대가 펼쳐지고, 숲과 하늘 아래서 흐르는 선율이 관객을 맞이한다.
올해 축제는 클래식 중심의 오케스트라 공연을 비롯해 해금, 재즈, 합창, 버스킹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특히 자연이 만든 무대 위에서 울리는 현악과 관현악의 깊은 울림이 다른 공연장과 차별화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도 풍성하다. 클래식 대중화를 위한 ‘계촌살롱’과 함께 관광객을 위한 테마 체험,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플리마켓, 농특산물 먹거리 부스, 포토스팟 등이 운영되며, 밤에는 클래식 선율과 어우러진 드론 라이트 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장영진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이 축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자연과 음악 속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휴식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계촌마을에서 감동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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