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명 여수시장, 대선 본투표 독려 '1인 캠페인'

호남취재본부 이경환 2025. 6. 2.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이 제21대 대통령선거 본 투표를 하루 앞둔 2일 '투표 참여 독려 1인 캠페인'에 나섰다.

정 시장은 이날 오전 8~9시 여서동 로터리에서 '투표가 답이다! 투표해요, 우리'라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정 시장은 이날 오후에도 시청 앞 로터리에서 퇴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1인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기명 여수시장, 대선 본 투표 독려 1인 캠페인. 여수시 제공

정기명 전남 여수시장이 제21대 대통령선거 본 투표를 하루 앞둔 2일 '투표 참여 독려 1인 캠페인'에 나섰다.

정 시장은 이날 오전 8~9시 여서동 로터리에서 '투표가 답이다! 투표해요, 우리'라는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또 오전 11시에는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읍·면·동장 회의를 열어 선거 관리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점검하고 투표 독려에 적극적으로 힘쓸 것을 당부했다.

정 시장은 이날 오후에도 시청 앞 로터리에서 퇴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1인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시민들은 지방자치 단체장이 직접 투표 독려하는 것에 대해 이례적이며 신선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대통령선거는 나라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주권자의 당연한 권리인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 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27일 올해 처음으로 대통령선거에 참여하는 학생 유권자들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 여수공업고등학교를 찾은 바 있으며, 이 밖에도 '투표 참여 누리 소통망(SNS) 참여 잇기(챌린지)' 등 투표율 제고를 위한 전방위적 홍보를 펼치고 있다.

한편, 여수에는 총 111개의 본 투표소가 설치됐으며, 3일 오전 6시~오후 8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이경환 기자 khlee2762@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