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근 제주시장, 양돈장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추진상황 점검
원성심 기자 2025. 6. 2. 15:45
김완근 제주시장은 2일 구좌읍에 위치한 '제주동부축산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친환경 양돈장 운영 현황과 2028년 준공 예정인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축산악취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등 저탄소 축산업 실현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 농장을 직접 찾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김 시장은 돼지 사육시설과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농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제주동부축산영농조합법인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환경친화축산농장, 무항생제 인증, 깨끗한 축산농장 등 친환경 양돈장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김완근 시장은 "친환경 양돈장을 선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농장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화 사업을 더욱 확대해 축산업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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