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출항! 세계로 나가는 울산 HD, 클럽 월드컵 유니폼 공개 '6일 출국'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울산HD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선수들이 착용할 유니폼을 공개했다.
2일 울산은 "세계 무대로 출국을 앞둔 울산이 FIFA 클럽 월드컵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발표하며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라고 전했다.

유니폼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현재 울산이 K리그에서 착용하는 유니폼과 같지만, 클럽 월드컵 유니폼에는 특별한 포인트가 몇 군데 있다.
유니폼 우측 소매에는 황금색 원형 클럽 월드컵 공식 패치가 부착되어 있다. 클럽 월드컵 대회 엠블럼 속에 트로피가 들어가 있으며, 대회를 상징하는 황금 색상이 지배적으로 쓰여 최고 수준의 클럽 대항전 대회의 무게감을 표현했다.
좌측 소매에는 울산 구단의 공식 스폰서인 HD현대인프라코어의 제품인 'DEVELON'의 로고가 자리잡았고, 유니폼 전면 메인 스폰서에는 K리그 유니폼과 같이 'HD현대'가 위치한다.
이밖에 FIFA 주관 대회 참여 규정상 리그 우승 횟수를 상징하는 구단 엠블럼 위 다섯 개의 별이 사라졌고 후면의 광고 또한 전부 자리를 비우며 한층 보기 시원한 유니폼이 완성됐다.
울산의 키트 스폰서인 아디다스의 날카로운 영문, 숫자 폰트는 자칫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에 강렬한 멋을 더한다.


울산의 클럽 월드컵 유니폼은 지난달 30일 오후 5시부터 울산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UHD SHOP에서 온라인 판매가 시작됐다. 이어 다음 날인 31일엔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UHD SHOP 업스퀘어 지점에서 오프라인 발매가 이어졌다.
울산은 국제 무대에 참여하는 만큼 해외 팬들을 위한 국제 배송 서비스도 이어간다. 클럽 월드컵이 개최되는 미국 전역뿐만 아니라 F조에 함께 경쟁할 독일(보루시아도르트문트), 브라질(플루미넨시)에서도 국제 배송으로 울산의 클럽 월드컵 유니폼을 받아볼 수 있다.
대한민국과 아시아를 대표해 클럽 월드컵에 참여하는 울산 선수단은 오는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출국한다.
사진= 울산HD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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