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860명 수련 재개… 모집 인원 대비 6%
오상훈 기자 2025. 6. 2. 14:42

사직 전공의 860명이 지난 1일부터 병원으로 돌아와 수련을 재개했다.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는 2일 지난달 전국 수련병원별로 사직 전공의를 대상으로 추가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860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는 이번 추가 모집 대상 인원 1만4456명(인턴 3157명·레지던트 1만1299명)의 5.9%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현재 전국에서 수련 중인 전공의는 총 2532명으로 늘었다. 지난 3월, 승급한 전공의 등 850명과 상반기 복귀한 전공의 822명에 이번 복귀자를 합친 수치로, 의정 갈등 이전인 1만3531명의 18.7% 수준이다.
앞서 정부는 복귀를 원하는 사직 전공의가 하반기 정기 모집 전이라도 조속히 수련을 재개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의료계의 요청을 받아들여 수련병원들이 5월 중 추가모집을 할 수 있게 허용한 바 있다.
정부는 모집을 앞두고 수련 마지막 해인 레지던트 3~4년차가 내년 초 전문의 시험을 먼저 치르고 5월까지 수련을 마저 마칠 수 있도록 했다. 또 모집 도중엔 복귀 인턴들이 내년 3월 정상적으로 레지던트로 승급할 수 있게 수련 기간을 12개월에서 9개월로 단축하기로 한 바 있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헬스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실컷 먹어도 살 안 쪄” 8kg 감량 박지윤, 아침에 ‘이것’ 꼭 한다
- “둘이 합쳐 264kg 감량” 이 부부의 비결, 뭐였을까?
- 매일 먹는 밥, '이것'만 넣으면 보약으로 변신
- 담석증 막는 데 고소한 ‘이 음식’ 먹는 게 도움… 뭐지?
- “혈당 스파이크 막는다” 신애라, 식전에 ‘이 음식’ 꼭 먹는다는데… 뭐야?
- “삼겹살·햄버거 의외로 괜찮다고?” 당뇨 환자 먹기 좋은 외식 메뉴 5가지
- 한미부터 셀트리온까지… 막 오른 ‘비만약 개발 전쟁’
- 한쪽 다리 저는 아이… 6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이 병’ 의심
- “한 컵만 마셔도 단백질 20g”… 흔한 이 음식, 뭘까?
- ‘노화 역행’에 진심인 그가 오후 5시만 되면 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