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 대선 앞두고 "적 기만·기습 허용치 않게 경계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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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합참의장은 6·3 대선을 하루 앞둔 2일 육군 9사단 가안경계부대와 1방공여단 방공진지를 방문해 대비태세와 방공작전태세를 점검했다.
김 의장은 9사단 강안경계작전 현장 지휘관으로부터 최근 적 활동과 예상되는 도발 양상을 보고받고 지휘 통제 체계 및 감시·타격 장비 운용, 장병 안전 대책 등 경계 작전 요소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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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합참의장은 6·3 대선을 하루 앞둔 2일 육군 9사단 가안경계부대와 1방공여단 방공진지를 방문해 대비태세와 방공작전태세를 점검했다.
김 의장은 9사단 강안경계작전 현장 지휘관으로부터 최근 적 활동과 예상되는 도발 양상을 보고받고 지휘 통제 체계 및 감시·타격 장비 운용, 장병 안전 대책 등 경계 작전 요소 등을 점검했다.
그는 "적의 기만·기습을 허용하지 않는 감시·경계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최근 발생하는 안전사고 관련해 "상시 장비운용의 안전수칙 준수를 체득화하고, 장병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어 1방공여단 예하 방공진지를 방문해 저고도로 침투하는 적 유·무인기에 대비한 방공작전태세를 점검하며 "국가 중추가 집중된 수도 서울의 영공을 수호하는 주요 축선에서 임무를 수행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소한 것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확고한 대비 태세를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합참은 이번 점검이 피·아 정세를 고려한 적의 도발 가능성이 점증되는 시점에서 현장 중심의 실질적 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동시에 작전·훈련 간 안전사고 근절 대책을 강조하기 위해 이뤄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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