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E 최인규 감독·피넛 "GEN=코인 많은 팀…쵸비 가장 경계" (LCK)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HLE가 BFX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6월 1일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대표 오상헌, 이하 'LCK')는 서울시 종로구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2025 LCK 정규 시즌' 9주 차 일요일 경기를 진행했다.
일요일 첫 번째 경기의 주인공은 한화생명e스포츠(HLE)와 BNK 피어엑스(BFX). 경기 결과 HLE가 2대0 승리를 차지했다.
경기 이후에는 HLE 최인규 감독과 '피넛' 한왕호 선수(이하 피넛)가 패자 미디어 인터뷰에 참여했다.
먼저 이들은 경기 소감부터 전했다. 최인규 감독은 "2대0으로 이겼고, 경기 내용도 시원했다. 교전력으로 이겨 의미 있는 승리였다"라고 말했고, 피넛도 "마지막 경기를 2대0으로 마무리하고 교전도 많이 해서 좋다"라고 전했다.
'로드 투 MSI'를 앞둔 HLE. 최인규 감독은 "1세트 픽은 메타픽이긴 해도 우리가 자주 쓰진 않던 픽이었다"라며, "이를 사용해 승리 플랜을 잘 소화할 수 있는지를 봤다"라고 말했다. 교전도 자주 해 데이터를 많이 얻었다고.
피넛은 "팀합이 좋게 나왔다"라며, "다만 (로드 투 MSI) 일정이 뒤에 있고 다전제로 치러지기에 (이번 경기와) 아주 밀접하진 않다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돌아가서 쉬면서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2세트 HLE는 서폿 쉔을 사용했다. 최인규 감독은 "사이드가 강한 그웬을 키우기에도 좋고, 판테온과 글로벌 시너지를 내기도 좋다"라며, " 사이드가 강하면 미드 빅토르도 성장하기 좋다"라고 답했다.
'로드 투 MSI'에서 GEN과 'MSI' 1시드를 두고 격돌하게 되는 HLE. 최인규 감독은 "상대는 빈틈없이 잘하는 팀이다. 선발전에서도 치열한 경기 양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피넛은 "GEN이 'LCK컵' 때는 조금이나마 불안한 모습이 있었지만, 정규 시즌에는 다섯 명 모두 자기 역할을 잘하고 있다. 코인이 많은 팀이라 생각된다"라고 전했다.
다섯 명 중 가장 경계되는 선수는 누구일까. 최인규 감독은 "다섯 명 모두 잘하지만, 쵸비가 기둥 역할을 하고 있기에 가장 경계된다"라고 말했고, 피넛 역시 "저도 쵸비다. POM도 많이 받았고, 실제 플레이도 워낙 잘한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팬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최인규 감독은 "'MSI' 선발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남은 기간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고, 피넛도"'MSI' 선발전에서 꼭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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