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로명 주소, '용담레포츠공원길' '어영공원길' 신설

윤철수 기자 2025. 6. 2. 11: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국영웅 명예도로명은 2030년까지 연장
새롭게 신설된 '어영공원길'

제주시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공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로명 주소의 새로운 이름을 부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정해진 도로명은 제주시 용담해안도로에 위치한 공원 중 '용담레포츠공원길', '어영공원길' 2곳이다.

제주시는 지역적 특성과 지명, 시민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주특별자치도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용담레포츠공원과 어영공원은 기존에 지번만 부여된 자연 공간으로, 위치 정보 활용에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도로명 및 기초번호가 부여도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접근성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함께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국영웅 고태문로', '호국영웅 한규택로' 2개의 명예도로명 구간은 사용기간이 기존 2025년 8월이던 것이 2030년 8월까지로 연장됐다.

김미성 제주시 도로명부여팀장은 "앞으로도 공원 산책로와 같은 시민 생활 밀착 공간에 도로명주소를 지속적으로 부여하여 위치 안내의 편의성을 높이고, 주소정보 기반을 더욱 강화해 시민 중심의 편리한 주소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