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용인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활성화 협약
2025. 6. 2. 11:05

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가 지난 16일 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명지대학교를 비롯한 단국대학교, 경희대학교, 용인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강남대학교 등 용인지역 6개 대학 관계자와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생들의 지역사회 자원봉사 참여를 촉진하고, 재난 발생 시 민·관·학이 협력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명지대학교는 학생들에게 자원봉사 연계 프로그램 참여를 장려하고,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참여 학생들에게 봉사활동 교육과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협약 기관들은 △자원봉사자 교육 △재난 대응 협력 체계 구축 △지역 내 청년 자원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자연재해와 같은 긴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각 대학이 협조해 자원봉사 인력을 신속히 조직하고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명지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명지대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고, 우리 학생들이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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