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정숙 "가품 경매' 무혐의"라더니…'사건반장' 측 "경찰수사 진행 중 확인, 오해 없길" (전문)[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10기 정숙이 가품 경매 논란에 대해 "무혐의로 끝난 사건"이라고 반박했으나, '사건반장' 측이 이에 "경찰 수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10기 정숙의 가품 경매 논란을 최초 보도한 JTBC '사건반장' 측은 최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많은 분들이 문의 주고 계셔서 말씀 올립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사건반장' 측은 "지난 28일 수요일 '사건반장'은 ENA 예능 '나는 솔로' 출연자 A씨의 가짜 명품 판매 의혹을 전해드렸다"며 "제보자는 A씨가 개최한 자선 경매 행사에서 명품 브랜드 목걸이를 220만원에 낙찰받았지만, 이후 감정에서 '가품'인 것을 확인, A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는 내용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방송 후 A씨는 개인 SNS를 통해 '(관련 사건은) 무혐의로 끝났다. 이렇게 기사를 올려서 인간쓰레기를 만들었다. 나는 사기를 치며 사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며 "하지만 해당 사건은 A씨 말과는 달리 여전히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임을 재차 확인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29일 10기 정숙은 자신의 개인 계정 게시글을 통해, 한 네티즌의 질문에 직접 댓글을 달며 논란에 억울한 마음을 내비쳤다.
"자선행사 판매 제품 가품이슈 관련해서 답변 부탁드려도 되냐"는 물음에 10기 정숙은 "무혐의로 끝난 이야기"라고 답했다.
이어 "자선행사 사건만큼은 제발 진실되게 해명해 주시고 반성하시길 바란다"는 댓글에 10기 정숙은 "기부후원은 이번달 안에 다 하기로 이야기되었다. 저 사기 치면서 사는 사람 아니다. 무혐의로 사건 끝났다"고 반박한 바 있다.

한편 '사건반장' 측은 제보자 A씨가 '나는 솔로' 출연자가 주최한 자선행사에서 명품 브랜드의 목걸이를 220만원에 낙찰받았으나 가품인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팔찌 역시 가품이었고 100만원에 구매했다고 주장했다. '나는 솔로' 출연진의 얼굴 부분은 블러 처리됐으나, 10기 정숙의 셀카 사진임을 알 수 있게 했다.
결국 A씨는 10기 정숙을 사기죄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10기 정숙은 "무혐의로 사건이 끝났다"고 전하며 억울함을 드러냈으나 '사건반장' 측은 수사 중인 사건이라며 반박했다.
이하 '사건반장' 측 전문.
많은 분들이 문의 주고 계셔서 말씀 올립니다.
지난 28일 수요일 '사건반장'은 ENA 예능 '나는 솔로' 출연자 A씨의 가짜 명품 판매 의혹을 전해드렸습니다.
제보자는 A씨가 개최한 자선 경매 행사에서 명품 브랜드 목걸이를 220만원에 낙찰받았지만, 이후 감정에서 '가품'인 것을 확인, A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방송 후 A씨는 개인 SNS를 통해 "(관련 사건은) 무혐의로 끝났다. 이렇게 기사를 올려서 인간쓰레기를 만들었다. 나는 사기를 치며 사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사건은 A씨 말과는 달리 여전히 경찰 수사가 진행 중임을 재차 확인했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JTBC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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