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대-KBS아트비전, 교류 증진 협약
2025. 6. 2. 10:55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5월 29일, 서울 여의도 KBS아트비전 회의실에서 KBS아트비전(대표이사 김종욱)과 양 기관의 상호 교류 증진과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기반으로 ▲우호적 관계 증진을 위한 교류 활동 ▲교육 관련 협력 방안 모색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한 협력 가능성 탐색 등을 주요 골자로 하며, 향후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있어 별도 협의를 통해 세부 사항을 확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정화예술대학교 한기정 총장, KBS아트비전 김종욱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행사는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KBS 스튜디오 견학, 업무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기정 총장은 “이번 협약은 방송 및 문화 예술 분야 전문 기업인 KBS아트비전과 함께 학생들에게는 보다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산업 현장에는 창의적이고 역량 있는 인재를 연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화예술대학교의 실무 중심 교육이 산업 현장과 긴밀히 연결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동생 죽은 집에서 "찾았다!"…돈에 미친 가족의 보물찾기 | 중앙일보
- 버킷리스트 잔뜩 있었다…'의사' 엄마의 놀라운 유언장 | 중앙일보
- "야 김문수, 너만 잘났냐?" 75억 더 따낸 '독종 김결식' [대선주자 탐구] | 중앙일보
- 폐가서 시신 17구 쏟아졌다…"납치·실종자 추정" 멕시코 발칵 | 중앙일보
- "각본에 없던 강간 장면 반복 촬영"…유명 배우 소송당했다, 무슨 일 | 중앙일보
- "20대 여성 출입금지, 황당하지 않나"…'안경 앵커' 임현주 소신 발언 왜 | 중앙일보
- '데블스 플랜2' 정현규 "불편함 죄송"…우승 소감 대신 사과, 왜 | 중앙일보
- 발송비만 370억인데…"뜯지도 않고 버렸다" 선거공보물 딜레마 | 중앙일보
- “예쁜 여자 생각나 세 손가락 태웠다”…성철 버럭케한 스님 | 중앙일보
- 연기에 토하면서도 열차 몰았다…'5호선 방화' 참사 막은 그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