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제니와 다른 감정…평창동 서울살이 후 변화? 대형 스포까지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노래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마리끌레르 코리아'에는 이효리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효리는 자신의 과거 활동이 담긴 사진들 앞에서 다양한 노래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효리는 '역주행했으면 하는 노래'라는 질문에 자신의 노래 '서울'을 꼽았다.

이어 "이번에 제니가 또 '서울 시티'라는 노래를 냈더라. 나는 그때 제주도에서 쓸쓸한 서울을 노래했던 거 같다면 제니는 뭔가 더 아름다운 서울에 대해 노래하는 거 같더라"라며 자신과 제니의 다른 관점을 언급했다.
이효리는 "같은 서울을 바라보는 감정이 또 여러가지가 있구나 생각했다. 만약에 내가 다시 서울에 관한 노래를 한다면 재밌는 느낌으로 할 거 같다"며 달라진 마음을 전했다.

또한 '이건 나만 할 수 있는 콘셉트'라는 질문에 "그건 없는 거 같다. 솔직히. 다 너무 잘한다"라고 답하며 "나밖에 할 수 없는 콘셉트는 이제 앞으로 나올 거다. 앞으로를 기대해 달라"고 밝히며 가수 활동 재개를 암시해 팬들에게 기대를 안겼다.
이어 그는 '찢었다' 하는 콘셉트를 묻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텐미닛'을 꼽았다.
그는 "'유 고 걸'이기도 한데 '텐미닛'인거 같다. 유고걸도 사랑 받았지만 (텐미닛) 이땐 따라올 자가 없었다. 이때는 찢었다는 표현이 없었다. 짱이다, 따봉 이러지 않았을까 싶다"며 세월의 흐름을 실감했다.
한편, 이효리와 이상순은 2013년 결혼해 제주도에서 거주했으나 11년 만인 지난 2024년 서울 평창동 단독주택으로 이사하며 제주살이 마무리 후 서울살이를 시작했다.
두 사람은 평창동에 있는 단독주택과 인접 필지를 현금 60억500만원에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마리끌레르 코리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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