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의 매력, 시민이 직접 알린다!”… 2026 양산방문의 해 시민추진단 발대식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2025. 6. 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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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양산방문의 해를 위해 시민추진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양산시는 오는 18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 양산방문의 해 시민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한다.

시민추진단은 대내외적으로 방문의 해의 의미를 공유하고 양산시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300명의 시민으로 구성됐으며,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발전을 도모하고자 한다.

행사는 두 개의 주요 세션으로 구성된다. 1부에는 참여단에 대한 사전교육이 마련돼 있으며, 2부에서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 위촉식과 기념 퍼포먼스로 이어지는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추진단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양산의 매력을 소개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양산시도 이와 함께 더욱 활발하고 효과적인 추진 활동을 이어 나가고자 하며 많은 시민의 참여와 성원을 기대하고 있다.

나동연 시장은 "방문의 해는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며 관광도시로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힘을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 고유의 매력을 전략적으로 알리기 위해 관광브랜드 BI와 관광 캐릭터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도시 게릴라 홍보, 경남도 합동 해외 현장 마케팅 등 다채로운 홍보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양산시청.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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