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子' 시안, 유소년 선수 활약 중인데…母 "생각 많아져" 근심

김수아 기자 2025. 6. 2.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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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막내 아들 시안이의 축구 앞길을 걱정했다. 

31일 이수진은 개인 채널에 "순둥순둥 막둥이 아들~♡ 이 험한 스포츠 축구를 감당할 수 있겠니? 외국 친구들 축구하는 걸 보니 축구는 발로만 하는 게 아닌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진은 아들을 꼭 끌어안은 채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막내 아들 시안은 엄마 옆에서 장난꾸러기 같은 면모를 자랑하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이어 이수진은 "격투기, 복싱, 유도 다 배워야 되나. 이기기 위해서는 거칠고 독하고 못되고 막 지저분하게 공을 차야 된다는데 할 수 있을까?"라며 "성향은 골프가 딱 맞는데 골프하면 어떨까... 이렇게 나와서 축구를 볼 때마다 생각이 많아져요"라고 털어놨다.

앞서 이수진은 아들 시안, 두 딸과 함께 독일로 떠났다고 알렸다. 이는 US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서였고, 축구선수를 꿈꾸며 유소년축구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시안은 아버지 이동국과 결승전을 직관했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은 2005년 12월 결혼해 슬하에 네 딸과 막내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이수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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