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캄보디아서 취업사기 범죄 주의를

최근 캄보디아에서 취업사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외교부는 “지난해에만 200건 이상의 취업사기 피해가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에 접수됐다”고 1일 밝혔다.
이런 사기 범죄는 주로 SNS를 통해 이뤄진다. 가해자는 ‘고수익 직장’이라며 사람들을 유혹한 뒤 피해자가 캄보디아에 입국하면 여권과 휴대전화를 압수하고 사실상 감금하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지른다. 이후 피해자들은 보이스 피싱, 불법 온라인 도박장 등 범죄 행위에 강제로 동원되는데 도망을 시도할 경우 협박이나 폭행 피해를 당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미 손해를 입었거나 위협을 받는 상황이라면 외교부 영사콜센터 또는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 현지 경찰(117)에 신고할 수 있다. 텔레그램을 통해 신고할 경우, 본인의 인적사항과 현재 상황을 영어로 간단히 작성하고 위치정보(GPS)를 함께 전송하면 구조에 도움이 된다.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에서 세계 각국의 여행경보 및 안전정보를 안내하고 있으며, 이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해외안전여행’ 검색)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해외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하여 영사 조력이 필요한 경우 영사콜센터로 연락하면 된다(82-2-3210-0404).
● 해외 여행 안전정보 인터넷 사이트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0404.go.kr)
·스마트폰 앱 ‘해외안전여행’ 검색
·한국위기관리재단(02-855-2982·kcm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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