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사자 군단, '천적' 임찬규도 무너뜨릴까
[박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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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연승 행진에 성공한 삼성라이온즈 |
| ⓒ 삼성라이온즈 |
투타의 조화가 승리 요인이다. 6연승 기간 동안 삼성의 팀 타율은 0.274(3위), OPS는 0.724(4위)로 준수한 타격 수치를 보여줬다. 득점권에선 71타석 나와 타율 0.339로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백업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외야에서는 박승규가 17타수 9안타 1타점 3득점 타율 0.529 OPS 1.226, 내야에서는 양도근이 10타수 4안타 3타점 1득점 타율 0.400 OPS 0.938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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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타선이 공략해야 할 LG 선발 임찬규 |
| ⓒ LG트윈스 |
임찬규는 이번 시즌 11경기 8승 1패 평균자책점 2.43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 등판이었던 27일 한화전에선 7이닝 1실점(1자책)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가 됐었다. 개인 4연승 중인 임찬규다.
이번 시즌 임찬규는 삼성 킬러로 자리를 잡고 있다. 이번 시즌 삼성 상대로 2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50으로 강했다. 심지어 2경기 내용도 모두 좋았다. 6이닝 2실점(2자책), 6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모두 QS 투구를 선보였다.
게다가 임찬규는 홈인 잠실에서 상당히 강했다. 잠실에서 6경기 5승 무패 평균자책점 1.98로 강했다. 이중 잠실 삼성전도 1차례가 있었고, 6이닝 2실점(2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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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LG전 선발로 나서는 데니 레예스 |
| ⓒ 삼성라이온즈 |
이번 시즌 LG 상대로는 1차례 선발 맞대결이 있었다. 5월 10일 LG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선발로 나와 4.1이닝 7피안타(1피홈런) 3사사구 4탈삼진 4실점(4자책)으로 고전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당시 맞대결에선 박해민이 2타수 2안타, 김현수가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의 LG 주축 타자들이 레예스의 공을 어느 정도 공략했었다. 선발 레예스의 분발도 요구된다.
순위권 경쟁 중인 상황에서 더 치고 올라가야 하는 삼성이다. 삼성은 천적으로 불리는 LG 선발 임찬규를 무너뜨리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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