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벤치’ PSG, 챔스 결승 인터밀란전 선발 발표
김영건 2025. 6. 1.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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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벤치에서 시작한다.
파리 생제르맹(PSG)과 인터밀란은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갖는다.
한국인 최초로 결승전 출전 및 우승을 꿈꾸는 이강인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만약 이강인이 이번 결승전에 나선다면 2018~2019시즌 손흥민에 이어 6년 만에 한국인 UCL 결승 출전 선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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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벤치에서 시작한다.
파리 생제르맹(PSG)과 인터밀란은 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을 갖는다.
창단 첫 우승에 도전하는 PSG는 우스만 뎀벨레와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 주앙 네베스, 아슈라프 하키미, 마르퀴뇨스, 윌리안 파초, 누누 멘데스,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
한국인 최초로 결승전 출전 및 우승을 꿈꾸는 이강인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UCL 결승전 출전은 박지성과 손흥민만 경험했다. UCL 우승은 2007~2008시즌 박지성이 유일한데, 당시 박지성은 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바 있다.
만약 이강인이 이번 결승전에 나선다면 2018~2019시즌 손흥민에 이어 6년 만에 한국인 UCL 결승 출전 선수가 된다.
2022~2023시즌 준우승 이후 2년 만에 결승 무대를 밟게 된 인터밀란은 이날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마르쿠스 튀랑, 페데리코 디마르코, 헨리크 미키타리안, 하칸 찰하놀루, 니콜로 바렐라, 덴젤 둠프리스,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프란체스코 아체르비, 뱅자맹 파바르, 골키퍼 얀 좀머를 내세웠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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