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호선 방화 추정 화재…여의도역~애오개역 운행 중단
김다인 2025. 5. 31. 09:49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마포역 사이 지하철에서 방화 추정 화재가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는 31일 오전 8시 45분경 여의도역~마포역 간 열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화재 발생 직후 소화기로 진화해 초기 소화 조치는 완료됐다.
방화 방면 상행선 열차는 운행이 재개됐지만 마포역은 현재 무정차 통과 중이다. 하남 마천 방면 하행선 열차는 여의도역과 애오개역 사이 운행이 중단됐다.
일부 승객들은 터널을 통해 대피를 완료했다. 부상자는 아직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용의자는 여의나루역에서 체포된 상태다.
김다인 기자 dain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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