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추락 사고 고백 "무대 중 위험한 순간…연출로 알더라" (데프콘TV)

오승현 기자 2025. 5. 31.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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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지드래곤이 무대 중 위험했던 순간을 회상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데프콘TV'에는 '형 여기 비비탄 거덜내도 돼요? | 시원하게 비둘기 형이랑 외향형 데이트 갈긴 지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지드래곤(GD)은 데프콘과 함께 에어소프트건을 체험하는 시간을 보냈다. 

데프콘은 지드래곤에게 총 중 하나를 호신용으로 하라고 권유하며 "위험했던 순간 있냐. 편하게 미국에서 돌아다니는데"라고 물었다. 

이에 지드래곤은 "무대에서 일단 위험한 순간이 많다. 공연 중에 무대 사고라고 하지 않나. (관객은)연출로 아시더라"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리프트가 내려가 있었는데 전 정말 모르고 가다가 떨어질 때가 많다. (무대가) 꽤 높다"고 밝혔다. 

이어 리프트 밑에 있던 물체로 떨어질 뻔한 경험을 재현, "뭐지? 하고 자연스럽게 올라왔다고 해 눈길을 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데프콘TV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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