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시즌즈' 역사상 처음, 박보검이 잘생겨서 일어난 일 "죄송합니다"·"잘못했다"

이예진 기자 2025. 5. 3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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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이무진이 박보검의 잘생긴 외모에 감탄했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에는 가수 이무진, 장들레, 그룹 메카니즘(조혜련, 페퍼톤스), 배우 허성태, 이상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검은 게스트 이무진에게 "직접 대면해서 얘기할 수 있게 돼서 신기하면서도 기쁜 마음이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에 박보검은 "너무나 감사하다. 항상 작품으로만 뵙다가 실제로 뵈니까 눈마주치기 부담스러울 정도로 잘생기셨다"라고 말했다.

박보검은 "방송하시면서 더 많은 아티스트 분들 많이 만나실 것 아니냐"라고 물었고, 이무진은 "그중에서도 역대급으로 잘생기셨다. 꼭 한번 뵙고싶었다. 잘생기셔서"라고 이야기했다.

대화를 이어가던 중 이무진은 박보검에게 "계속 쳐다보진 말아라 너무 잘생겨서"라고 말했다. 박보검이 카메라만을 쳐다보자 이무진은 "죄송하다. 좋은데"라며 상황을 수습했다.

박보검은 "안 볼 거다. 오늘 칸타빌레 역사상 처음으로 게스트를 보지 않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MC를 확인할 수 있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무진은 대답을 이어가면서도, 박보검이 자신을 쳐다보지 않고 카메라만을 바라보자 "죄송하다"고 다시한 번 사과했다. 

박보검은 "죄송하다는 말을 들으려고 한 건 아니다. 부담스러우시다면 카메라를 보겠다"라고 했다. 이무진은 "잘못했다"며 "눈이 너무 맑고 잘생기셔서"라고 이야기했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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