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최종 사전투표율 34.48%, 전국 투표율과 비슷
[신영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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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 투표 첫날인 지난 29일,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 직장인들이 퇴근하면서 한 사전 투표소가 길게 늘어서면서 북적이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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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전 투표 첫날 열기에 비해 다소 아쉬운 투표율을 보였다. 이런 가운데, 서산시 사전투표율은 34.48%로 최종 집계됐다. 충남 사전 투표율은 32.38%다. 서산의 경우 20대 대선 사전투표율 37.28%에 비해 2.80%p 낮았다. 지난해 22대 총선 서산 투표율 33.08%보다는 1.40%p 높았다.
서산시 선거관리위원회 누리집에 따르면 서산시 선거인은 14만 8454명으로 직전 대선보다 253명 증가했다. 사전 투표는 서산시문화회관을 비롯해 읍면동별로 15곳서 진행됐다. 충남 사전 투표율(32.38%)보다 높은 지역은 청양 38.62%, 서천 37.92%, 부여 35.56%, 태안 37.53%, 보령 37.30%, 금산 34.85%, 공주 36.33%, 계룡 39.09%, 예산 32.71%, 홍성 35.89%, 논산 33.89%, 당진 35.25%, 서산 34.48% 등이다. 반면 아산 29.08%, 천안 동남구 29.18%, 천안 서북구 27.92% 등은 30% 미만의 투표율을 보였다.
서산시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 종료 후 기자와 통화에서 "사전 투표는 (2일간) 특이 사항 없이 종료됐다"면서도 "(다만) 어제(29일) 투표용지 촬영 행위가 4건 발생해 사전 투표 관리관에 발견돼 (사진은) 삭제 처리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전 투표가 완료된 투표함은 선관위로 이송된 상태"라며 "관외 투표지는 우체국을 통해 해당 선관위로 배송될 예정"이며 "서산에 주소를 둔 유권자가 관외에서 투표한 투표지도 서산시 선관위로 도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관위로 이송된 사전 투표함은 해당 선관위 내 CCTV가 설치된 곳에 보관되며 24시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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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관위로 이송된 사전 투표함은 해당 선관위 내 CCTV가 설치된 곳에 보관되며 24시간 공개된다. 태안군 선관위에 설치된 투표함 보관소 CCT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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