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냥냥] “이번이 마지막이겠구나” 다니엘 헤니, 암 진단 반려견과의 여행기 공개
이해림 기자 2025. 5. 30. 21:28

배우 다니엘 헤니(45)가 암 진단을 받은 반려견과 함께한 마지막 여정을 기록한 다큐멘터리 ‘하고 싶은 거 다 해, 로스코’를 공개한다.
지난 29일, 다니엘 헤니는 패션 잡지 에스콰이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의 반려견 로스코와 함께한 다큐멘터리 제작 배경을 소개했다. 다니엘 헤니가 연출한 다큐멘터리 ‘하고 싶은 거 다 해, 로스코’는 암 진단을 받은 로스코가 다니엘 헤니와 떠난 마지막 여정을 담았다.
다니엘 헤니는 로스코의 암 판정 이후, ‘이번이 마지막 여행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다큐멘터리 제작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뷰에서 “로스코와 함께 미시간에 가는 게 이번이 마지막이 될 거라는 걸 깨닫고 여행을 1~2주 남겨 놓고 프로젝트를 구체화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로스코는 3년 전 림프종 진단을 받고 다큐멘터리 촬영 후, 지난 9월 세상을 떠났다.
다니엘 헤니는 “로스코는 정말 특별한 아이였고, 사람들이 이 영상을 통해 로스코를 만나게 될 거라 생각하니 굉장히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이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고 싶은 거 다 해, 로스코’는 오는 5월 31일 오후 6시 에스콰이어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선공개된다.
Copyright © 헬스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헬스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질병청, ‘제10주년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식·포럼 개최
- “낮은 혈압 조절률 해결해야”… ‘고혈압 치료 및 치료지속성 연구회’ 공식 출범
- “생존율 85%인데 의사가 없다”… 소아청소년암 진료 붕괴 막으려면
- 85세인데… “술 안 끊었다”는 강부자의 고백, 괜찮나?
- “주인님, 심장이 이상한데요?” 스마트 침대가 구한 70세 노인의 목숨
- 이제 간장에도 GMO 표시… 식약처, 표시 대상 전면 확대
- “식후 절대 금물”… 암 지름길이라는 ‘3가지 습관’
- “영양·효율만 생각한다”… ‘상남자’들의 식사법, 뭘까?
- 짜게 먹으면 우울증도 잘 걸린다
- 셀비온, 美 ASCO-GU서 전립선암 치료제 임상 2상 결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