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다시 쓰나...홍콩·中·태국 코로나19 심상찮아
전기연 2025. 5. 30. 21:21

인접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자 정부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30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비상진료체계 대응 상황과 향후 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한경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염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예방접종을 통해 중증·사망을 예방할 수 있는 만큼 65세 이상 노인과 감염 취약시설 입소자들은 지금이라도 백신을 접종해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홍콩, 중국, 태국 등에서 코로나19 환자가 늘고 있다.
홍콩은 이달 11~17일(20주차) 확진자가 977명으로, 지난해 여름 유행 정점(796명)을 웃도는 수준을 기록했다. 중국과 태국도 꾸준히 상승 중이다.
다만 국내 표본감시 입원환자 수는 최근 한 달간 큰 변동없이 100명대 안팎을 유지하며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의협) 감염병대응위원회도 “일교차가 큰 초여름 날씨와 더불어 국내외 여행으로 인구 이동이 많아졌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에 대한 준수가 낮아진 상황”이라며 백신 접종 등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권고문을 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권성동 "이재명과 그 가족, 어찌 살았길래 말들 TV에 옮기면 '청불 등급' 되나"
- 유시민 발언 파문…김문수~설난영 결혼은 "균형이 안 맞는 혼인"?
- 이재명 43.6% 김문수 42.7% 이준석 8.8% [데일리안 여론조사]
- 이낙연, 이재명 '장남 논란'에 입 열었다
- 국민의힘 "직접 사전투표자 수 체크…선관위, 아무 문제 없다고만"
- 아파트 팔아 ETF 투자가 더 이득?…삼일절 연휴에도 李 부동산 드라이브
- '국민투표법·전남광주 통합법' 與 주도로 본회의 통과…국민의힘은 불참
- [속보] 트럼프 "이란 공격, 모든 목표 달성까지 계속될 것…미군 희생에 복수"
- '바비' 이어 '폭풍의 언덕'도 적중…워너와 마고 로비의 승부수 [D:영화뷰]
- ‘시즌 5·6호 도움+2명 퇴장 유도’ 그라운드 지배한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