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TEP, 해운대 모래축제 연계 ‘쓰담걷기’ 환경캠페인 실시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2025. 5. 30. 16:22
센텀지구 7개 기관 80여명 참여… ESG 실천과 지역연대 강화
해운대 모래축제 쓰담걷기. BISTEP 제공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원장 김영부)이 지난 29일 '해운대 모래축제 쓰담걷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 캠페인은 매년 개최되는 BISTEP의 친환경 활동으로,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결합한 'ESG 실천형 봉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동백섬까지 왕복 5㎞ 구간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분리 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최대 친환경 전시 축제인 '해운대 모래축제'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센텀지구 ESG협의체 소속 7개 공공기관 임직원 8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게임물관리위원회 ▲부산기술창업투자원 ▲APEC기후센터 ▲영화의전당 ▲영화진흥위원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등이다.
참가자들은 '부산자원봉사은행' 앱을 활용해 "모래축제 구경하GO! 쓰레기 줍GO!"라는 미션을 수행, 봉사활동 실적을 디지털 방식으로 인증했다.
BISTEP 관계자는 "ESG 실천에 디지털 도구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공봉사 모델로 의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이번 쓰담걷기는 지역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한 ESG 실천과 지역 연대의 상징적인 자리였다"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정화와 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전·하닉에 결혼자금 3억 몰빵 투자한 공무원…결말은? - 아시아경제
- 벌써 '20만 장' 팔렸다…"단돈 8천원에 순금 갖는다" Z세대 '깜짝' 인기 - 아시아경제
- "5시간 갇혀 화장실도 못 가" 야경 보러 간 20명 日 스카이트리서 '날벼락' - 아시아경제
- '약물 사자와 한 컷?' 논란에…노홍철 "낮잠 시간이라 안전" 해명 - 아시아경제
- '운명전쟁49', 순직 경찰·소방관 모독 논란에 결국 "재편집 결정" - 아시아경제
- "아내가 바람 피워" 집에 불지른 男…300채 태운 대형 참사로 - 아시아경제
- "이젠 개도 PT 받는다"…한달 42만원, 상하이에 펫전용 헬스장 등장 - 아시아경제
- "철밥통 옛말됐다" 충주맨 이어 공직사회 번지는 '조기 퇴직' - 아시아경제
- 전원주, 카페 '3인 1잔' 논란에…제작진 "스태프 전원 주문" 해명 - 아시아경제
- 아기 3명 숨졌다…"모유랑 똑같이 만든다더니 '독소' 범벅" 분유 정체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