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33원정대에 있는 의외의 국뽕 요소
신승원 2025. 5. 30. 15:39
고티감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요즘 정말 핫하죠?
33원정대는 프랑스 스튜디오 샌드폴 인터렉티브에서 만든 게임으로, 퀄리티 높은 그래픽과 연출, 턴제 전투와 리얼타임 액션이 결합된 독특한 전투 시스템으로 출시되자마자 큰 주목을 받았는데요.
그런데! 이렇게 글로벌하게 성공한 게임에 의외의 ‘국뽕 요소’가 숨어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33원정대는 일반적으로 30명의 소규모 개발진이 만든 게임으로 알려져 있지만, 당연히 일부 시스템은 외부 인력의 힘을 빌려 아웃소싱 작업을 했는데요.
그중 눈에 띄는 팀이 바로 8명의 한국인으로 구성된 ‘게임플레이 애니메이션’ 팀입니다. 직접 게임을 해보셨다면 전투 애니메이션이 얼마나 화려하고 세련됐는지 아실 텐데요. 해외의 매체들마저도 "한국의 이 팀이 전투의 재미와 게임의 개성 대부분을 담당했다고 봐도 무방하다"라고 언급을 했을 정도죠.
실제로 엔딩 크레딧을 확인해 보면, ‘제작 파트너’ 항목 가장 위에 한국 팀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영문 이름만 표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게임은 한글 이름도 그대로 노출돼 있네요.
훌륭한 게임의 핵심 시스템에 한국인들이 참여하고, 전 세계에서 찬사를 받고 있다니… 괜히 제가 다 뿌듯해지는 기분입니다!

사용자 중심의 게임 저널 - 게임동아 (game.donga.com)
Copyright © 게임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임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33일 만에 330만 장 판매
- [동아게임백과사전] RPG 턴제 전투는 어떻게 진화해왔나?
- 게임은 대통령도 움직이게 한다. 점점 커져가는 게임 콘텐츠의 영향력
- “스팀도 이제 고환율 시대?” 게임 가격, 한국인 기준 20% 오를 수도 있다
- SNK 신형 콘솔 ‘네오지오 AES+’ 11월 출시... “옛날 카트리지 그대로 쓴다”
- “한동안 햄버거 먹어야겠네” 맥도날드, 슈퍼 마리오 갤럭시 해피밀 출시 예고
- [취재] 은하열차는 멈추지 않는다! 붕괴 스타레일 3주년 특별 방송으로 4.2버전 공개
- 붉은사막 100% 클리어 이용자 나왔다. 출시 18일 만에
- 일단 찍먹 한번 해보세요! 후속작 출시 앞두고 전작 무료로 푸는 인디 게임
-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AI 이미지 논란 해프닝…원본 대조 결과 “이상 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