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영어학습 솔루션 ‘원아워’ 서울 초·중·고 도입률 54.8% 돌파

에듀테크 기업 ㈜제로엑스플로우가 개발한 AI 영어학습 솔루션 ‘원아워(1hour)’가 서울시 초·중·고등학교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2025년 5월 기준, 서울시 전체 초·중·고 및 기타 학교 1,414곳 중 775곳이 원아워를 도입하여 도입률 54.8%를 기록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 57.8%(354개교), 중학교 57.3%(231개교), 고등학교 53.1%(182개교)가 사용 중이며, 전 학령대에서 고르게 활용되고 있다.
교사들이 공통적으로 겪는 수업의 어려움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 흥미를 잃은 학생들, ▲ 수준별 맞춤형 수업 운영의 어려움, ▲ 수행평가 및 채점 업무의 과중함이다. ‘원아워’는 이러한 문제를 AI 수업 저작도구(CMS)와 AI 채점 및 피드백 기능을 통해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있다. 교사는 CMS를 통해 영상·PDF·이미지 문제 중심의 맞춤형 수업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으며, AI는 학생의 말하기·쓰기 과제에 대해 발음, 유창성, 완성도, 운율 등 다양한 요소를 정량 평가하고 자동 피드백을 제공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 학생들은 즉각적인 AI 피드백을 기반으로 반복 학습이 가능해지고, 교사는 평가·채점 업무를 덜 수 있어 개별 피드백과 수업 질 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다.
제로엑스플로우 담당자 이해준은 “서울시 학교 775곳이 원아워를 선택한 것은, 공교육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신뢰와 필요를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사에게는 수업의 효율을, 학생에게는 학습의 몰입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꾸준히 현장과 호흡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시현 인턴기자 park.sihyu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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