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심이영·송창의·최정윤 실제 딸, 배우 동반 데뷔했다…父母와 연기 호흡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친절한 선주씨'가 종영을 앞둔 가운데 배우 심이영, 송창의, 최정윤의 딸이 깜짝 출연해 귀여운 모습을 자랑했다.
29일 방송한 MBC 일일드라마 '친절한 선주씨' 124회에는 피선주(심이영 분)의 딸 전지현(김민채)의 생일파티 장면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는 피선주 딸 전지현과 김소우(송창의) 아들 김태리(양우혁)를 비롯해 이들의 세 친구 선율, 하율, 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엑스포츠뉴스 취재에 따르면 선율(2017년생)은 배우 심이영 최원영 부부의 둘째 딸이며 하율(2017년생)은 송창의의 딸, 지우(2016년생)는 최정윤의 딸로 본명 그대로 출연했다.
극 중 하율이 실제 아빠 송창의를 보며 "아저씨는 지현이 아빠예요?"라고 묻자 송창의는 웃음을 터뜨렸다. 지우는 "아빠는 원래 태어날 때부터 아빠 아니야?"라고 물었다.
태리가 "우리 엄마 아빠 짱 멋지지?"라고 하자 송창의의 실제 딸 하율은 "우리 아빠보다는 아닌데 멋있네"라며, 심이영 딸 선율은 "우리 엄마보다는 아닌데 멋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피선주는 "다들 자기 엄마 아빠들이 그렇게 멋있어?"라며 웃어 보인다.

이날 뿐만 아니라 앞서 초등학교가 배경인 신에서도 심이영과 최정윤의 딸이 등장한 바 있다.
심이영은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상아(최정윤의 극 중 이름) 언니 딸도 연기를 너무 하고 싶어 하고 우리 둘째도 너무 하고 싶어 했다. 태리, 지현이와 동갑이기도 하다. 작가님이 써주셔서 상아 언니 딸과 제 딸이 한번 나왔고 또 그 뒤에 나왔어요. 소우(송창의) 오빠 딸도 동갑이라서 마지막으로 작가님이 써주셨더라. 깜짝 놀랐다. 아이들이 다 나온다”라고 밝혔다.
최정윤 역시 엑스포츠뉴스에 “딸이 세트장에 놀러 온 적이 있는데 혼자 잘 놀러 다니더라. 아역 배우들 방에 가서 하루 종일 놀며 친해졌는데 극 중 동원이가 5학년인데 아역 배우로 경험이 많으니 오디션 이야기 등을 했나 보다. 감독님에게 ‘제가 어린이 배우를 하고 싶은데 오디션 보게 해 주세요’라고 했더라. 이후 출연을 했는데 너무 좋아했다. 자기가 몇 회에 나오는지 다 기억한다"라며 일화를 전했다.
사진= MBC 방송화면,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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