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명셰프, 20주년 마라톤 대회서 정준하와 투샷…"다시 만난 김치전 남매쓰"

이창규 기자 2025. 5. 30.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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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무한도전' 식객 특집에 출연했던 명현지 셰프가 '무한도전 RUN'(무도런)에 참가한 후기를 전했다.

명셰프는 30일 오후 "'무한도전' 20주년 기념 무도런. 내겐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 소식 듣자마자 내용도 모르고 뛸 생각만하고 오빠랑 새언니랑 고고~(난 생애 첫 마라톤)"이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수많은 인파 속 사이좋게 10km 최저기록 남긴 울패밀리ㅋㅋ 그래도 무사히 완주! 함께해서 넘 즐거웠엉~"이라며 "반가운 무도 멤버분들의 공연. 인생의 터닝포인트, 다시 만난 김치전 남매쓰~~"라고 전했다.

이어 "요런데서 보니 또 반가운 울미혜~ 뛰고나서 입터진 1인과 고생했다고 밥 사주는 덩생과의 맛난 수다타임까지~ 보람차고 감사한 하루였다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명셰프가 마라톤에 참여한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른바 '김치전 사태'로 화제를 모았던 정준하와 훈훈한 투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명현지 셰프는 2009년 방송된 MBC '무한도전' 식객 특집에서 유재석, 정준하, 정형돈의 팀을 맡아 멘토로 활약했다.

사진= 명현지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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