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티톤브로스, 트레일러닝 특화 ‘스트라이더’ 컬렉션 론칭…러닝 시장 출사표

남가희 2025. 5. 3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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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러닝에 최적화된 테크니컬 라인업으로 신규 시장 진입
신규 카테고리 론칭에 이어 트레일러닝 대회 후원도
티톤브로스, 트레일러닝 특화 '스트라이더(Strider) 컬렉션' 론칭. ⓒLF

LF가 국내 전개하는 글로벌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가 트레일러닝에 특화된 퍼포먼스 라인업 ‘2025 스트라이더 컬렉션’을 선보이며 러닝 시장에 본격 진입한다.

하이킹 중심의 기존 제품군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실전 러너를 겨냥한 새로운 카테고리를 론칭하며 브랜드 외연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2025 트레일러닝 ‘스트라이더 컬렉션’은 활동성과 휴대성, 기술력을 모두 갖춘 트레일러닝 퍼포먼스 웨어로, 실제 러닝 필드를 고려해 설계된 ▲트레일에어 후디 ▲트레일에어 크루 반팔티 ▲트레일에어 논슬리브 ▲트레일에어 쇼츠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전 제품에 가볍고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뛰어난 땀 배출력과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간편하게 접어 휴대할 수 있는 ‘패커블’ 기능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티톤브로스는 이번 ‘스트라이더’ 컬렉션 론칭을 기점으로 트레일러닝 관련 대회 후원 등 러닝 전문 시장 공략을 위한 마케팅 활동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단순 제품 출시를 넘어 브랜드 확장의 전환점으로 삼고, 고기능 퍼포먼스웨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본격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오는 31일 경남 거제시에서 열리는 ‘제12회 거제 트레일러닝 대회’를 공식 후원하며 전문 러너들과의 교류를 한층 강화하고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제품에 지속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

LF 관계자는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티톤브로스는 특화된 기술력과 한국인 체형에 맞춘 핏 개선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 중”이라며 “올해는 트레일러닝, 하이킹 시장을 중심으로 고관여 고객층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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