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검찰 압수수색? 퇴사 직원 자료 제공 요청 협조한 것" [공식입장]

조혜진 기자 2025. 5. 30. 09: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브가 검찰 압수수색에 입장을 밝혔다.

30일 하이브 관계자는 검찰의 압수수색과 관련해 엑스포츠뉴스에 "퇴사한 한 직원의 행위에 대한 수사 당국의 자료 제공 요청에 협조한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도 이 사건을 수사 중으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28일 하이브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하이브가 검찰 압수수색에 입장을 밝혔다.

30일 하이브 관계자는 검찰의 압수수색과 관련해 엑스포츠뉴스에 "퇴사한 한 직원의 행위에 대한 수사 당국의 자료 제공 요청에 협조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하이브 직원 A씨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수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근 하이브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A씨는 재직 당시인 2021년 1월 하이브(당시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YG플러스에 투자할 것이라는 정보를 미리 알고 YG플러스 주식을 사들여 2억 4천만 원을 취득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현재 퇴사한 상태다.

이와 별도로 금융감독원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사기적 부정거래 의혹을 조사 중이다. 방 의장은 2019년 하이브를 상장하는 과정에서 지인이 설럽한 사모펀드의 매각 차익 중 약 30%를 공유하기로 계약을 맺고, 약 4천억 원을 정산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도 이 사건을 수사 중으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28일 하이브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

사진=하이브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